김종철 프로증권 선물옵션강좌 전체 리스트


먼저 올해 개별주식 선물 또는 옵션을 거래하지 않았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개별주식 선물 또는 옵션을 1계약만 거래해도 상품별로 100명에게 1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다만 상품별 상금 수혜 대상자가 100명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상금이 지급된다. 주식과 선물간의 차익거래 포지션을 설정하였다가 한쪽을 옵션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결국 공시된 차익거래 정보만으로 시장의 방향을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콜옵션이란 미래에 물건을 살 수 있는 권리이며 풋옵션이란 미래에 물건을 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파생상품 제3탄, 옵션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생상품 중에서도 옵션은 특히나 매우 위험한 금융상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선물은 주식의 6.6배의 레버리지, 옵션은 선물의 10배 정도의 레버지리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거래 증권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세부 사항은 거래 증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초 자산의 소유없이 확정 가격변동폭에 따른 차액을 현금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 거래입니다. 본인의 투자성향이 초고위험보다 낮은 경우에는 투자성향이 적합하지 않아 선물옵션 거래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초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면 풋옵션 가격은 상승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면 풋옵션 가격은 하락한다. 따라서 콜옵션의 델타는 플러스(+)의 값을 가지지만 풋옵션의 델타는 마이너스(-)의 값을 가진다. 먼저 "델타"는 기초자산의 가격(아파트시세)이 1단위 움직일 때 해당 옵션(분양권)의 가격(프리미엄)이 얼마나 움직이는가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코스피200지수옵션의 경우 옵션가격의 변동금액을 코스피200지수의 변화로 나눈 값이다.


또한, 상품 가격이 하락할 때도 옵션 프리미엄만 지불하면 되기에 손해는 한정적인 구조입니다. 옵션은 지수의 상승과 하락, 특정 가격까지 맞추는 것이기에 둘째 주 목요일 종가를 맞추는 것으로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선물은 분기마다 즉, 1년에 4번 만기일이 있지만 옵션은 매 달 만기일이 있습니다. 옵션가격은 만기일에 다가갈수록 시간가치가 급속하게 줄어들기 때문에 세타의 절대값은 커진다. 일반적으로 많은 투자자들은 옵션의 내재변동성 등을 살핀 뒤 부수적인 지표로써 베타와 감마를 주로 따진다. 반면 베가와 세타, 로는 상대적으로 투자자의 관심권에서 다소 벗어나는 경향이 있지만 전문가들에게는 때때로 유용하게 이용된다.


외국인은 선물에서 719억원, 옵션에서 18억원의 이익을 기록, 상대적으로 선물시장에서 많은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자들이 올 상반기중 주가지수 선물 옵션 투자를 통해 2736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선물계약의 가격표시방식은 선물 만기일에 대상 현물을 인수(인도)할 때 기준이 되는 상품의 계약단위 당 가격으로 표시되며, 거래소의 상품명세로 사전에 정해져 거래가 이루어진다. 선물시장에서 결정되는 선물가격은 해당상품의 수요와 공급에 관련된 각종 정보가 집약되어 결정되므로 현재시점에서 미래 현물가격에 대한 수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공통된 예측을 나타낸다.


단일가거래는 일정시간 동안 접수한 호가를 하나의 가격으로 집중 체결하는 개별경쟁거래 방식이다. 이 사건은 옵션을 이용한 차익거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 나중에는 정반대의 차익거래인 리버설(Reversal)전략(콜매수+풋매도+선물매도)이 구사되기도 했다. 매월 옵션만기일이나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인 더블위칭데이가 가까워지면 시장이 긴장하는 것은 이러한 차익거래를 포함한 프로그램매물 때문이다. 그 증권사는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선물가격이 현물보다 현저히 낮아 선물을 매수하고 옵션을 통해 복제한 합성선물을 매도한 것이다.


당시 장세가 너무나 불투명해 대차수수료 정도의 이익이라도 거두려는 노력(?)의 돋보이는 대목이다. 하지만 매도차익거래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선물전문가들은 시장충격 0.2포인트, 거래세 0.4포인트 가량 발생하고, 추적오차는 0.1포인트 여유를 둔 상태에서 이론가격이 0.7포인트 이상이면 차익거래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기관이 자금을 차입하더라도 신용도에 따라 금리가 다를 수 있고, 대여금리와 차입금리 사이에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외국계 증권사의 차익거래 비중이 증가하는 이유중 하나로 국내 중권사와의 금리 차이를 들 수 있다.


전일대비는 프리미엄의 직전일 종가와의 차이를, 거래량은 각 종목의 당일 약정수량을 보여준다. 또 괴리율이나 베이시스로 볼 때 조건이 분명히 형성되지 않았는데도 매수차익거래은 거래가 발생한다면 이같은 현선물 스프레드 거래로 의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지난 98년 3월물과 9월물의 경우 종합주가지수가 300~500포인트대를 형성할 당시 1,000억~2,000억원 규모의 매도차익거래 잔고가 유지된 적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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